속옷없이 이너웨어
오가닉 코튼 카밍 캐미솔
_블랙컬러
Organic Cotton Calming Camisole _ Black color
별도 속옷 착용없이 이너웨어로 단독 착용가능한 런닝형 캐미솔입니다.
컵 가로 주름으로 패드없이 착용해도 BP가 티나지 않습니다. 패드주머니가 별도로 있어 추가 가능합니다. 안감은 저자극의 부드러운 봉제선을 적용하여 피부에 닿는 면의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입니다.
혼용률 : Organic Cotton 95% Spandex 5% *GOTS Certified
@ 르리프 오가닉 코튼
르리프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소재로 건강한 속옷을 디자인하고 있어요. 보이는 아름다움보다는 내면적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합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속옷을 제작하다 보니 속옷의 본질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서 직접 패턴을 개발하고 수십 번의 샘플링 과정을 통해서 제품이 탄생해요. 우리 몸과 가장 가깝게 오래 밀착되어 있는 제품이기에 내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이 없도록 합니다.
@ 르리프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나요?
저는 민감성 피부로 피부에 닿는 것들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면속옷이 아니면 입지 못하는데 시중에 면속옷은 디자인적인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고 선택의 폭이 좁았어요. 그래서 좋은 소재로 된 속옷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내 몸에 자연스러운 속옷을 만들어보면서 오가닉속옷 브랜드 르리프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더블어 있는 그대로 편안한 속옷을 만들기에 자연환경도 있는 그대로 있길 바랍니다.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면서 모두에게 좋은 방법과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 르리프 철학
첫 번째, 피부에 건강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합니다.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흙, 햇빛, 바람 그리고 농부들의 땀과 정성으로 오가닉 코튼을 만들어요 그렇게 피부 안전성을 까다롭게 검증받은 소재로 피부에 닿았을 때 촉감이 부드러워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어 건강한 소재입니다.
두 번째, 편안한 속옷을 만듭니다.
건강한 여성의 몸을 닮은 패턴 소재만큼 중요한 것이 착용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을 압박하지 않는 속옷의 본질적인 기능에 충실한 건강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불편한 속옷을 입고 나갔을 때 하루 종일 신경 쓰이고 불편한 경험 있으실 거예요. 저 역시도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중점으로 패턴을 설계했습니다.
세 번째, 환경 보호를 실천합니다.
사람과 자연의 건강을 함께 지킵니다. 르리프는 자연을 닮은 편안한 속옷을 만들면서 자연환경도 있는 그대로 있길 바랍니다.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며 우리의 몸에 좋은 방법과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더 나은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르리프의 패키지는 환경을 위해 비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종이로만 포장하고 있습니다.
LeLeaf Detail
Care Guide
- 30도 이하의 저온수로 세탁하면 60%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 환경을 보호하고 제품을 변형 없이 오래 입기 위해서 차가운 물에 약하게 손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change & Return
- 속옷 제품의 경우 위생상의 이유로 단순 변심이나 사이즈선택 오류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교환 또는 반품 접수를 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처리가 불가하오니 7일 이내에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 후 로젠택배를 통해 진행됩니다.
- 교환/반품 택배비는 고객부담이오나 제품결함이나 오배송으로 인한 교환/반품 택배비는 르리프에서 부담합니다.
속옷없이 이너웨어
오가닉 코튼 카밍 캐미솔
_블랙컬러
Organic Cotton Calming Camisole _ Black color
별도 속옷 착용없이 이너웨어로 단독 착용가능한 런닝형 캐미솔입니다.
컵 가로 주름으로 패드없이 착용해도 BP가 티나지 않습니다. 패드주머니가 별도로 있어 추가 가능합니다. 안감은 저자극의 부드러운 봉제선을 적용하여 피부에 닿는 면의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입니다.
혼용률 : Organic Cotton 95% Spandex 5% *GOTS Certified
@ 르리프 오가닉 코튼
르리프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소재로 건강한 속옷을 디자인하고 있어요. 보이는 아름다움보다는 내면적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합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속옷을 제작하다 보니 속옷의 본질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서 직접 패턴을 개발하고 수십 번의 샘플링 과정을 통해서 제품이 탄생해요. 우리 몸과 가장 가깝게 오래 밀착되어 있는 제품이기에 내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이 없도록 합니다.
@ 르리프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나요?
저는 민감성 피부로 피부에 닿는 것들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면속옷이 아니면 입지 못하는데 시중에 면속옷은 디자인적인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고 선택의 폭이 좁았어요. 그래서 좋은 소재로 된 속옷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내 몸에 자연스러운 속옷을 만들어보면서 오가닉속옷 브랜드 르리프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더블어 있는 그대로 편안한 속옷을 만들기에 자연환경도 있는 그대로 있길 바랍니다.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면서 모두에게 좋은 방법과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 르리프 철학
첫 번째, 피부에 건강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합니다.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흙, 햇빛, 바람 그리고 농부들의 땀과 정성으로 오가닉 코튼을 만들어요 그렇게 피부 안전성을 까다롭게 검증받은 소재로 피부에 닿았을 때 촉감이 부드러워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어 건강한 소재입니다.
두 번째, 편안한 속옷을 만듭니다.
건강한 여성의 몸을 닮은 패턴 소재만큼 중요한 것이 착용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을 압박하지 않는 속옷의 본질적인 기능에 충실한 건강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불편한 속옷을 입고 나갔을 때 하루 종일 신경 쓰이고 불편한 경험 있으실 거예요. 저 역시도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중점으로 패턴을 설계했습니다.
세 번째, 환경 보호를 실천합니다.
사람과 자연의 건강을 함께 지킵니다. 르리프는 자연을 닮은 편안한 속옷을 만들면서 자연환경도 있는 그대로 있길 바랍니다.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며 우리의 몸에 좋은 방법과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더 나은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르리프의 패키지는 환경을 위해 비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종이로만 포장하고 있습니다.
LeLeaf Detail
Care Guide
- 30도 이하의 저온수로 세탁하면 60%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 환경을 보호하고 제품을 변형 없이 오래 입기 위해서 차가운 물에 약하게 손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change & Return
- 속옷 제품의 경우 위생상의 이유로 단순 변심이나 사이즈선택 오류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교환 또는 반품 접수를 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처리가 불가하오니 7일 이내에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 후 로젠택배를 통해 진행됩니다.
- 교환/반품 택배비는 고객부담이오나 제품결함이나 오배송으로 인한 교환/반품 택배비는 르리프에서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