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c Cotton, LeLeaf


르리프 유기농 코튼 속옷의 원단은 국제유기농 섬유 인증(GOTS인증)을 받은 원단만을 사용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목화로 만든 진짜 유기농 원단 입니다.

무엇보다 합성섬유의 폴리에스터, 나일론으로 제작된 속옷이 아닌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피부에 닿았을 때 가장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GOTS (G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국제유기농 섬유 인증)'


제품의 유기농 섬유 함유량 및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루어지는 인증 유기농 섬유 국제인증(GOTS)는 섬유 단계부터 완제품이 되기까지 제품의 모든 생산단계를 인증 및 심사하며 기업이 사회적인 기업인지, 환경적인 부분까지 생각하는 기업인지 등 기업에 대한 인증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섬유는 반드시 인증받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것이어야 합니다. 이 인증은 환경 및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성분을 사용하였는지 제조과정에 대한 것과 에너지의 사용을 줄이며 사회적 기준을 존중하였는지 추적성을 보장하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출처 : ECOCERT KOREA)


오가닉 코튼이 우리 몸에 오기까지

속옷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40수 원단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탄탄함이 느껴지는 두께감으로 착용 시 밀착되는 느낌이 들며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습니다. 르리프가 선택한 오가닉면은 자연에 해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재배한 면화로 화학적 가공을 최소화하여 생산하기에 일반 면에 비해 원단 생산부터, 봉제공임까지 약 3배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자연의 흙, 햇빛, 바람 그리고 농부들의 땀과 정성이 함께 만든 오가닉 코튼.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목화를 말하며, 피부 안전성을 까다롭게 검증 받은 소재입니다.

르리프의 원단은  오가닉면 95% 스판덱스 5% 원단으로 국제유기농 섬유 인증(GOTS인증)을 받은 원단입니다.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는 염색하지 않은 100% 면라벨을 사용하였습니다.

자연은 오랜 시간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오가닉 코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빠른 제작, 대량 제작, 높은 수익만 생각한다면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소재입니다.


우리의 건강과 자연의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한다는 르리프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다소 느리더라도 자연의 시간에 발맞춰 만들어진 오가닉 코튼을 소재로 만들었습니다.